한 유튜버는 고인이 지목한 동료 2명의 실명을 공개, 큰 후폭풍.
김가영의 인스타그램에는 고인의 가해자가 누구인지 추궁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스포츠 경향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시민이 31일 안형준 사장을 비롯.
30일 해당기상캐스터는 댓글이 악플로 도배되자 결국 댓글을 차단했다.
의혹을 받고 있는 동료기상캐스터들이 SNS 댓글창을 폐쇄했다.
31일 오후 기준 故 오요안나를 괴롭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기상캐스터A씨의 개인 SNS 댓글창이 폐쇄됐다.
다만 또 다른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B씨의 SNS 댓글창은 열려있는 상태다.
앞서 지난 27일 매일신문은 오요안나의 휴대전화에서 생전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인스타그램 캡처 31일 고용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