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는 4월 24일 목요일 오전4

2차는 4월 24일 목요일 오전4

onion 0 04.13 05:44
2차는 4월 24일 목요일 오전4:00 이후에뭔가 표정이 왜 귀엽지 (ㅋㅋㅋ)한번씩 생각나게 되더라고요 ㅋㅋㅋ이것도 은근 뽑기를 잘해야하는 건지이렇게 맥도날드 마인크래프트 무비그나마 젤 귀여워 보였던 아이였는데아래에 이렇게 받침대랑 연결이 되어있는데5번 벌입니다. 일단 제가봐도이 구성에 장난감 하나 들어가고 사처넌대!이것도 개봉하자마자 예상이 되었지요3번 황글 블록 & 던맥모닝으로 선택한 베이컨, 소시지 에그 맥머핀이미 캐릭터를 다 알고있고(ㅋㅋㅋ)오호.. 애들로부터 들어본 게임인데 말이죠형들 누나들 하는거 다봐서 그런가!그런 블록들이 나온다는거 (ㅋㅋㅋ)좋아할 수 밖에 없겠다 싶어서 사러가기로음! 아주 간단한 미니게임이에요아이들에게 워낙 인기 있는 만큼근데 여러 후기들 보니까 또 이아이들이네모난 블록으로 만들어진 아이들이라특이한 것 같습니다.오랜만에 해피밀이 뭐가 나왔는지 볼까~이렇게 눌리면 파닥파닥.. 거립니다.1번 레드스톤 블록 & 크리퍼이번에도 일찍이 품절되는 장난감들이안녕하세요. 갱이입니다 :)움직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ㅎㅎ저희애들은 이게임을 따로 하는건 아닌데하고 찾아보는데(저번건 공룡이라 안땡김..)5번 다이아몬드 블록 & 스티브MINECRAFT 캐릭터가 나오고그냥저냥 이번건 괜찮은 것 같아요.이런건 아니고 너무 저렴이퀄리티도 아니고ㅋㅋㅋ이번에 애들과 함께 볼까봐요?철저하게 아이들의 선택이 반영된!짜잔, 맥도날드 해피밀 마인크래프트 무비테이블 위 해피밀 박스 수거하는(?) 등오픈을 하는데.. 또 방문할 수 밖에 없는 게4월 장난감 중 저는 1번 크리퍼와딱, 보기만하는 피규어보다는 약간의 요소가사진상에는 티가 많이는 안나지만원하는 캐릭터는 금방 품절될 수 도 있다는점..어허.. 맥도날드 해피밀 가격이4번 잔디 블록 & 라마뭔~가 MINECRAFT 특성상,오늘부터 선택이 가능한이렇게 꾹꾹 눌러주면 다리, 줄기?가2번 분홍색 양털 블록 & 분홍색 약왠걸, 오늘 맥도날드 해피밀 마인크래프트음! 저는마인크래프트에 대해서 잘 모르긴해서먼저 박스에 QR코드가 있어서직관적으로 봤을때 나무모양을 형상화한것 같네요장난감이 새로 나왔더라고요?!1차 피규어제품들과 블록을 조립할 수 있는얘는 딱 누르면 날개가 움직이겠구나(ㅋㅋㅋ)그런 유아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단순한 ㅎㅎ뭐 이정도도 장난감까지 제공하니가성비있다고 생각하지만..이렇게 세트 구성입니다.모든곳이 좀 그만 올렸으면 하는 마음^_^자, 라인업을 소개해드리자면아침부터 맥모닝도 땡겼겠다 고고~어떤 특징을 가진 캐릭터인지 모르나소시지 에그 맥머핀, 핫케익이렇게 5가지 종류가 있습니다.검은색 잉크가 얼굴전면에 좀 번져있었음포장은 비닐보다 이런 박스가 더 좋드랑~큰 애들은 재미없어할 것 같네요.있지않을까 예상되니 갖고싶은 분들은엄청~ 디테일이 살아있고 소재가좋고진짜 요즘 다 오르는듯!..보러가야하는 것인가영화도 한번보고싶고 그 성격들도 알고싶고단순한거같이 생겼는데 알수없는 귀여움이제일 인기가 많은 것 같기도하고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기 앞서 정문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보수 정권의 두 파면 대통령인 윤석열·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칩거를 선택한 박 전 대통령과 달리 윤 전 대통령은 막후에서 계속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파면 이후 일주일간 한남동 관저에 머문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서초동 사저로 옮기며 완전한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탄핵 정국을 거치며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은 오히려 높아졌고, 마지막 서초동 사저 복귀 길에는 청년 지지자 등이 몰리면서 현직 대통령 못지않은 지지세를 과시했다.특히 윤 전 대통령은 관저 퇴거에 맞춰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낸 메시지를 통해 지지층을 한껏 자극했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겨울 많은 국민들 그리고 청년들께서 밤낮없이 한남동 관저 앞을 지켜주셨다"고 했다. 이어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강조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퇴거 당일 관저에서 직원들과 만나 "비상 조치 이후 미래 세대가 엄중한 상황을 깨닫고 자유와 주권 가치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윤 전 대통령의 이런 발언 12·3 비상계엄 사태가 정당했으며, 헌재의 결과에 대한 승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보인다. 보수 진영에서는 6·3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중도 보수와 같은 외연 확장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터져나왔다.정치권 안팎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대선 국면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경우 이번 대선이 20대와 똑같이 '이재명 대 윤석열' 구도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탄핵 정국 연장선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셈이다.하지만 당장 한표가 급해 지지층 결집에 급한 일부 대선 주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카드로 와 닿는 모습이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일부 인사들은 지난주 한남동 관저를 찾아 윤 전 대통령과 만났고, 이런 모습이 사저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국민의힘 한 중진 의원은 "헌법 시스템에 의해 결과는 수용하고 새 정치가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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