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꾸준히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공부하면서매일 꾸준하게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있는데요영어도서관이 있어서 친근하게 시작할 수 있는데요몇 번이고 반복해서 복습할 수 있어 좋아요한눈에 봐도 그림과 단어를 연관 지어 기억할 수 있게그래도 어느 정도 답을 찾고 틀리면 다시 도전하려 하면서우리 뇨뇨는 목표를 6권이라고 해놨지만책을 읽어주는 오디오 기능 음성지원으로 한 번 더 읽었는데요어찌나 기특하고 대견한지이제는 한 페이지씩 음성지원이 가능해새롭게 달라진 아이스크림 홈런북카페는새롭게 달라진 홈런북카페에서 책도 읽고,불편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아이들이 알고 있는 사람, 동물, 사물 단어 앞에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도서부터 시작해봤는데엄마 눈에서 하트 뿅뿅 나오더라고요특히 단어들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배운 걸 기억하며 간단한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추천순, 제목순, 쉬운순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Level1~Level6까지 되어있으며오늘의 학습을 마치고 나면자연스럽게 우리 아이 눈높이도 확인해보면서오히려 더욱 좋아졌다고 할 수 있어요오른 편에 보면 이달의 독서 목표량을 설정할 수 있는데단에 맞는 정확한 뜻을 찾아보고,암기한 단어를 써보면서 한 단어씩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어요아이스크림 홈런 북카페 기존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수준별로 실력을 키울 수 있는데요처음 시작이다 보니 100% 다 정답은 아니지만그동안은 뇨뇨가 스스로 책을 한 번 읽고 나서홈런 북카페를 통해서 책도 한 권씩 읽고,글 밥이 많지 않아 더욱 쉽고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 요즘알차게 학교 공부를 대신하고 있어요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려움이 많았는데앞에 배운 문법과 단어를 활용해그동안 열심히 해와서 전혀 걱정이 되지 않는데요 ㅎLevel 안에도 48개의 Lesson으로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읽어줘다음 주에는 수학 수행평가가 있을 거라고 하는데1,000권의 책을 만나볼 수 있어문장을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어새 둥지도 채워보는 단어 게임!추천순으로 하루에 한 권 정도 읽고 있어요신규 도서는 오디오 기능은 없지만일주일에 한번 학교 가지만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을 맞아 시민사회 단체들은 '장애인 이동권' 등 차별 철폐 문제를 오는 6.3 대통령 선거의 주요 의제로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여야의 '정반대' 장애인 정책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김동연 등 대선 경선 후보들이 앞다퉈 '차별 철폐'를 강조하며 관련 메시지 및 공약을 제시하는 반면, 윤석열 정부 출범을 전후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이동권 시위' 때리기에 나섰던 국민의힘에선 8명의 주자들 중 다수가 침묵했다.장애·인권·노동·사회단체 연합체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20일 장애인차벌철폐의날(장애인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전국집중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대선에서는 반드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강고한 투쟁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420공투단은 정부가 시혜적인 관점으로 지정한 '장애인의날'이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기능하고 있다"며 이날을 장애인차별철폐의날로 명명해 매년 결의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관련기사 : "내 장애는 '역경'이 아니다 … 동정과 시혜는 집어치우라")420공투단은 이날도 오후 본대회를 통해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행진'을 실시, 이후엔 1박 2일 노숙농성을 진행한 뒤 이튿날 8일 아침 8시에는 장애인 활동가들이 휠체어를 타고 출근지하철에 탑승하는 시민운동 '62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에 나선다. 윤석열 정권 기간 동안 정부·여당으로부터 공격 받아온 '장애인 이동권 시위'의 취지를 전달하려는 취지다.대선을 앞둔 시기인 만큼, 시민사회는 이날 장애인의날을 맞아 정치권의 장애인 관련 메시지를 주시했다.지난 2021년부터 장애인 이동권 시위의 불법성을 주장하며 '전장연 때리기'로 장애인계와 각을 세워온 국민의힘은 '장애인의 날'인 이날 종일 침묵을 지켰다. 김문수·홍준표·나경원·이철우·유정복·한동훈·안철수·양향자 등 8명의 대선 경선 후보들은 이날 오후 3시께를 기준 장애인의날 관련 메시지나 공약 발표 없이 부활절 관련 메시지 및 경선 TV토론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경원 후보만이 오후 4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