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현장 이튿날인 22일에는 건
연수단의 건국대 총장실 방문 현장 이튿날인 22일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학관에서 ‘2025 한·베트남축산현황 세미나’가 열렸다.
본 행사는 ‘건국대학교-KOICA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축산고등교육센터(KUVEC)’의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국립농업대학교,베트남농업환경부 및베트남국립축산과학원 소속 교직원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참가했다.
지난 21일에는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의 팜 반 끄엉(Pham Van Cuong) 부총장, 좌인(Bui Huy Doanh) 학장 등이 건국대 총장실을 방문해 원종필 총장과 함께 양.
농업대학교농생물연구소는 지난 25일 하노이에 있는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에서 박세열베트남법인 대표이사, 팜 반 끄엉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향후 10년간 씨감자 및 원료감자의 생산과 개발.
센터장(베트남국립농대 사업 책임자),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윤해진 부원장(라오스 중북부 사업 책임자),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VNUA) 좌인 부학장, △시엥쿠앙주 농림부 쏨싸몬 국장 등이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신설된 축산기술센터는 한국개발.
과학·교육·중소벤처기업 교류 협의회'를 개최했다.
베트남국립농업대학(VNUA)은 1956년에 설립, 하노이에 위치한베트남최초의 4개.
대학 이며 3만4000 여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다.
서울대학교와 같은베트남을 대표하는 명문대학이다.
개발을 목표로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농생물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연구진들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오리온 감자연구소와 청주공장을 방문해 협업 간담회와 기술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19일까지베트남타인호아성 현지에서 기후변화 교육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이어 벤엔(Ben En)국립공원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멜라루카 나무 500그루를 심고.
까지베트남타인호아성 현지에서 기후변화 교육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봉사단은 홍덕대학교(Hong.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이어 벤엔(Ben En)국립공원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멜라루카 나무 500.
19일까지베트남타인호아성 현지에서 기후변화 교육과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봉사단은 이어 벤엔국립공원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멜라루카 나무 500.
양국은농업·무역 등 40여개 분야야 양해각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주석은 15~18일에는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를 방문한다.
중국과 국경을 접한베트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1기 시절 미·중 무역전쟁의 가장 큰 수혜국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