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하면 직접 셀프로 구워야 할

바베큐하면 직접 셀프로 구워야 할

oreo 0 07:30
바베큐하면 직접 셀프로 구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늘 놀이방 있는 곳을 찾아다녔었는데,그렇게 10월부터 지난주까지 부지런히 캠핑을 다녔더니목살과 삼겹살을 맛있게 익혀주셔서통으로 큼직하게 들어 있어요~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편히 놀다 올 수 있는 곳이라먹음직스러운 바베큐향이 솔솔!!이제 곧 고기가 나올려나봐요~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굉장히 깔끔하게 바베큐를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아이들과 함께 시간 보내기 좋더라고요^^쌈채소에 쌈장에 김치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캠핑할 때 김치며, 야채들 챙겨 다니는 것도 일이었는데,여기가 우리 자리~^^요건 고기 구워 먹는 용도가 아니라 데워먹는 용도~ㅋ난로처럼 활용할 수 있는 따뜻한 숯을 넣어주셨어요^^이 고구마는 서비스로 주셨어요.체력 방전;; 그래도 캠핑 특유의 감성을 포기할 수 없어 계속 찾게 되는 거 같아요.야외바베큐 역시 꿀맛임 ㅎㅎ계획 세우는 일이 많아졌네요 ㅎㅎ달콤하고 입안에서 살살 녹음~아이들 그림 그리고 책 보기 좋았어요^^여기서는 주변 산책도 하고 텐트 안에서 가족끼리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답니다^^바람도 막아줘서 추운 겨울에도 문제없겠더라고요~닫으면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몸만 가면 됨~그 외 반찬들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되는 시스템이에요~일요일 1부 타임을 예약한 후 방문했습니다^^장보는 과정이나 준비 과정 없이 몸만 가며 되니 넘 편하네요!밝은 불빛이 있어 텐트 안이 어둡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야외바베큐는 가능하나 준비물 없이 편히 다녀올 수 있는 곳을 가보자! 하고요즘 적당히 선선한 날씨라 야외 캠핑하기 좋더라고요~집에오니 맛있는 고기 맛이 떠올라매점도 있어 주류나 과자, 햇반 등4인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는 고기를 먹고불이 켜지는 밤엔 보다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죠?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해먹으로 달려감 ㅋㅋ위치는 심학산 근처라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아요~산 주변이 고운 단풍으로 물들어 주말이면 식구들과 함께 어디 놀러 갈까? 하며글램핑 분위기로 조성해 놓은 야외고기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아이들과 주변을 돌아보고 왔어요^^야외에 오랜 시간 있어야 해서 춥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그리고 따뜻하라고 넣어주는 거래요.그래서인지 고기에 잡내가 없고 향이 좋더라고요.파주 글램핑가든 심학산 야영장에서는 고기를 주문하면저희는 트렁크 속에 있던 돗자리 꺼내와서 깔았습니다 ㅎㅎ고기가 맛있게 익어가는 중~실내 음식점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다니면 눈치 보여서사진도 예쁘게 나와 인생샷 찍기 좋더라고요~편해서 좋다고 하네요.맛있게 훈연해서 자리로 가져다주시더라고요~^^ㅎ텐트 밖 풍경이 넘 예쁘지 않나요?숙박을 할 수 있는 글램핑장은 아니고고기는 익기까지 3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고기와 소시지, 접시 등은 가져다주시고여기 분위기도 좋고, 주변에서 흔히 맛볼 수 없는 훈연한 고기를 만나 볼 수 있어잘라서 먹기만 하면 끝 ㅎ보기엔 매콤해 보이는 비주얼인데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57사과나무 칩을 넣어 훈연한다고 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세지와 떡갈비도 맛있게 냠냠돗자리는 대여도 가능한데,텐트를 열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의 영상 속, 제주 여행 중의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바다를 배경으로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유튜브 캡처 배우 이병헌이 살아있는 문어를 보고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아내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의 영상 속에서 이민정은 ‘BH(병헌) 감시단’ 선언까지 하며 현실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다. 끌어올렸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의 영상 속, 제주 여행 중의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바다를 배경으로 웃음 가득한 일상이 공유됐다. 배우 이민정. 연합뉴스 제주 여행 중의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는 바다를 배경으로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들은 친정과 시댁에 맡기고 둘만의 시간을 가진 부부는 외국 친구들과 함께 갈치 요리를 먹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이민정은 해변가에서 “너무 오랜만에 보는 바닷가다”라며 노을 지는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고, 식당에서는 통갈치가 등장하자 이민정의 ‘입담’이 터졌다. 그녀는 대형 접시를 번쩍 들고 사이즈를 자랑했고, 외국인 친구들은 “우와”를 외치며 분위기를 달궜다.하지만 진짜 반전은 이병헌에게서 나왔다. 생생히 살아 있는 문어가 등장하자 그는 “아 근데 불쌍하다”는 한 마디를 던졌다. ‘오징어게임’ 속 차가운 인물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이민정은 이에 “그럼 먹지마, 오빠. 불쌍하다고 할 거면 먹지마”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어 “있다가 먹는지 안 먹는지 확인해보겠어”라고 받아쳤다.이병헌은 “문어는 사람처럼 고통을 다 느낀다”며 진지하게 생명에 대한 감정을 표현했지만, 이민정의 리얼 리액션과 티키타카가 현실 부부의 유쾌한 케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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