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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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1.


[앵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지역에는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날이 밝으면서 눈이 내리는 지역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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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초속 20m가 넘는 강한 바람도 불고 있는데요.


[앵커]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전북 군산시 은파호수공원 바닥에 눈이 쌓여 있다.


10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


천안에는 현재까지 1~3㎝의 눈이 내렸으며 오는 9일까지 5~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전북지역에대설주의보가 발효된 9일 전북자치도 군산시 은파호수공원에 눈이 쌓여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9일 5시를 기해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익산, 전주의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현재 고창, 부안, 군산, 김제, 순창, 정읍에는대설경보가 내려져있고 임실, 남원에는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


기해 군산의대설주의보를대설경보로 격상했다.


전북에서는 현재 부안에도대설경보가 내려져 있다.


그 외 13개 시·군에는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전북지역에 이날 오전 7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쌓인 눈의 양은 5~12㎝다.


10일까지 전북에는 5~15㎝의 눈이.


▲충남지역 대부분이대설주의보및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보령공영종합터미널에 운행 대기 중인 차량과 주차장에 폭설로 내린 눈이 쌓여있다 ⓒ프레시안(이상원) ▲충남지역 대부분이대설주의보및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보령공영종합터미널에 운행 대기.


외 전북 모든 지역, 경남 함양과 울릉도, 독도 등에 내려진대설주의보도 유지 중입니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대설주의보는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kr) 기사 원문 - https://i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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