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심지어 내란수괴 피의자인 이가 수사기관과 법원까지 무시하는데도 공권력은 그동안 아무것.
' 오늘 공개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검찰 공소장 내용은 다시 한 번 충격과 분노를 자아냅니다.
◀ 앵커 ▶ 이 공소장에서 140번.
예전의 대형참사보도 태도와 비중에 비추어 볼 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방송이 이뤄졌다.
◀ 앵커 ▶ 올해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결국, 희망은 시민들에게 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m/replay/2024.
6% 시청률을 기록, 이날 방송된.
그리고 그동안 국회에 집중했던 시민들은 이제 수사기관 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앵커 ▶ 하루, 이틀, 일 년 지난다고 잊힐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계엄군은 광주에서 학살을 저질렀죠.
그로부터 45년이 지났는데, 광주의 참상은 2024년 서울에서 재현될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