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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제공 대구 팔거천 빙판 위에서 놀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대구 북구의 책임이 있다는환경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4일 성명을 내고 "팔거천 아동 익사 사고는 북구청의 전시행정이 빚은 인재.

유해 남세균 독소가 검출되었고 대구가 검출률 83.

이환경단체들에 따르면 낙동강 인근 조사.

녹색교육인상, 이서현 동진여중 학생(2년)과 꿈지기대학생멘토단 멘토스(진해청소년수련관)가 녹색청소년상을 받았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은 이경희, 김순재, 박종권, 임희자, 조현기 공동의장과 이민영 사무국장을 선임했다.

이 단체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사랑하고 팔거천의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결성된 지역 풀뿌리환경단체인 '팔거천지킴이'와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 사고를 북구청의 전시행정이 빚은 인재로 규정했다.

이들은 북구청의 사죄와 책임을 촉구했다.

'녹조 재난' 확인됐다 https://omn.

kr/2c2fh ▲ 낙동강네트워크 등 단체, 3일환경운동연합에서 낙동강 녹조 분석 결과 발표.

ⓒ 낙동강네트워크 낙동강 인근 사람들의 콧속에서 녹조 독성이 나왔다는 발표에 대해.

환경운동연합과 낙동강네트워크, 대한하천학회, 보 철거를 위한 금강·영산강·낙동강시민행동 등은 3일환경운동연합1층 회화나무홀에서 녹조(유해 남세균) 독소의 인체 유입 현황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낙동강 인근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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