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은 지난 15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화천공공하수처리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군이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작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비상훈련을 실전과 같이 진행했다.
청주시 제공 [청주]청주시는 내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내수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하수처리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방류 수질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시는 효율이 떨어진 기존 8000t 처리시설을 5000t.
김해시청 제공 경남 김해시는 생림지역의 급증하는하수처리 수요에 대응하고 환경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생림공공하수도처리시설 증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의 처리 능력을 확대.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경기 평택시 신대동 신대레포츠 공원에서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착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정장선 평택시장(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과 시삽을 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사업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착공기념.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 심사 통과.
의정부시 제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
경기도 용인시가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환경 분야 사업에 대한 정부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일(오른쪽) 용인시장이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시의 주요 환경 분야 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용인클린워터(SPC)와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 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20년간공공하수처리시설 13곳과하수·분뇨처리시설 1곳을 민간투자 BTO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BTO 방식은 민간 투자회사가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해 소유권.
따라 용인클린워터(SPC)와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 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2010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20년간공공하수처리시설 13곳과하수·분뇨처리시설 1곳을 민간투자사업 BTO 방식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은 민간투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