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임직원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혼란에 혼란을 거듭한 한 해가 지나가고 다시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희망과 설렘, 기대감 속에 새해를 열어야 할 텐데 시작부터 여러모로 무거운 마음이.
국민일보를 제외한 9개 일간지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 계열 여고생 사망사건을 정통교회와 구분없이 강조한 보도가 두드러졌다(위쪽.
국민일보자살 예방 캠페인 기획 ‘워크 투 세이프 라이프’가 한국기독언론대상 생명사랑부문 우수상을 수상한다.
국민일보자문위원회 소속 김다위 선한목자교회 목사가 18일 서울 여의도국민일보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대접하고 '언론 관계자'와의 관계를 개선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고 했다.
▲2024년 11월30일자국민일보칼럼 기독교계의 보수 정권 지지를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재중국민일보종교국 부국장은 자사 칼럼 <트럼프와.
장 회장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격랑에 빠진 현실과 생성형 AI의 높은 파고 속에서.
국민일보창간 36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 '뜨거운 지구, 기후위기 현장을 가다'의 개막식이 10일 서울 여의도국민일보본사 1층에서 열렸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선국민일보특별취재팀이 올해 7월부터 3개월간 북극, 아프리카, 호주,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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