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이번 폭설로 인한.
시군별 피해 현황을 보면 진안 0.
주요 시설물 피해로는비닐하우스14동과 축사 14동이 붕괴됐다.
22ha와 농산물 선별장 등 기타시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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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8일 도내 전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것과 관련해 주거용비닐하우스거주자와 한파 취약가구 지원을 특별 지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긴급 지시사항을 통해 전날부터 내린 많은 눈과 향후 기상전망을 고려해 주거용비닐하우스.
[이천=뉴시스] 28일 오후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이천시 고담동 소재 주거용비닐하우스를 찾아 폭설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
조치 등 모두 261건에 이르는 소방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남과 전북 등에서 축사 13곳이 붕괴되고 경기 남부권에서비닐하우스도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항공기 9편과 여객선 30개 항로가 결항하고 지방도로 26곳이 통제되는 등 교통편 마비.
[이천=뉴시스] 28일 오후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이천시 고담동 소재 주거용비닐하우스를 찾아 폭설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
이틀째 폭설이 이어진 28일 오후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경기 이천시 고담동 소재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하는비닐하우스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천 지역에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21.
28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