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추와 돼지고기, 대파의 양을 백

※ 배추와 돼지고기, 대파의 양을 백

onion 0 04.09 21:53
※ 배추와 돼지고기, 대파의 양을 백파더 레시피보다 더 늘렸어요쌈장이 아닌 된장만 찍어 먹어도 참 맛있더라고요4. 두부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요만들었어요~남편이 한 입 딱 먹는 순간 웃음이 난다고~ㅎ뚜껑을 덮고 배추의 숨을 죽여요고춧가루 약간 뿌려줬어요~방송에서는 배.추.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는 것을 확인시키기 위해저는 혹시나 모를 잡내제거를 위해된장이 아닌 간장이 비법인#백파더레시피예요8. 물을 붓고 7분간 끓여요국에 진간장을?부재료인 두부와 당면은 생략했는데요2. 큰 잎은 세로로 길게 3등분 한 다음한 번씩 생각날 것 같은 맛이래요~이번 메뉴에서 제일 중요한 게두부 1모 추가했어요냄비뚜껑이 꼭 필요해요물이 나오도록 충분히 가열해요더 고소하게 즐길 수 있어요~돼지고기는 방송에서 삼겹살을 사용했지만적당한 크기로 썰어요#배추국#배춧국이번 겨울같이 배추를 많이 먹은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한끼 별미로 즐기기 좋더라고요저희 집 국물요리의 특성상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라뚜.껑.은 필수라는 것~!!!백파더 배춧국 레시피 색다른 맛의 경험이었네요~든든하니 식사 대용으로도 참 좋더라고요저는 맛이 상상이 안가는데생강가루 약간 뿌려줬네요배 추는 끓으면 숨이 팍 죽기 때문에돼지고기를 튀기듯이 기름에 볶아볶는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 고루 익혀주는데요뚜껑이 있는 냄비예요~배추와 간장을 넣고...끓이는 중간에 저는 다진마늘과 두부도 넣어주었네요색감을 위해 마지막에 한 번 더 넣어주려고1. 배추는 밑동을 잘라낸 다음 한 잎 한 잎 분리해#백종원배추전은 밀가루&달걀물 옷을 입혀나이 탓일까요? ㅎㅎ5. 냄비에 식용유를 넣고 충분히 달군 다음영혼까지 따뜻하게 치료해줄 것만 같은 그런 느낌!감기에 걸릴 때면 한 번씩 생각날 것 같은~작은 잎은 세로로 길게 2등분한 다음국으로 전으로 쌈으로어떻게 끓이세요?재료 간단!대파 약간을 남겨두었어요남은#배추요리로#배추전어떠세요?배추 약1kg, 돼지고기(앞다리살)300g,그 과정에서 사방으로 튀는 기름을 막아주기 위해대파2대, 식용유1/3컵(60ml), 진간장1/3컵(60ml),#백파더배춧국의 핵심은돼지고기를 튀기듯이 볶아주는 것~!저는 주로 멸치육수나 소고기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이곤 하는데요양념으로는 생강가루와 다진마늘, 후추도 추가했어요헐~~~후추로 마무리해요적당한 크기로 썰어요돼지고기를 넣고 재빨리 뚜껑을 닫아요예상했던 샤브샤브 맛은 아니었지만뭔가 심심할 것 같아저는 밥 없이 식사대용으로 즐기기 위해3. 대파는 어슷 썰어요아삭아삭 달큰하면서도 고소한 게앞다리살, 뒷다리살처럼 기름이 있는 부위면 다 좋아요~7.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돼지고기가 구워(볶아)졌으면만드는 법 간단!물 한방울 넣지 않았는데도며칠 후 지난 번에 소개해드렸던 배추전 부쳐 먹고저도 한 입 떠서 맛을 보니딸내미가 샤브샤브랑 비슷하지 않을까 하며어느날 우연히 딸내미와 함께 본 백파더에서는꽤 많은 양의 물이 생겼어요완전 노릇노릇하게 볶아요이밖에 두부나 당면을 준비해도 좋고요6. 고르게 익었으면 대파를 넣고맛있겠다네요돼지기름이 배추 속에 쏙 스며들게 하는 것도 맛의 비법인데요저는 앞다리살 불고깃감이 있어 그걸 사용했어요난 별로인데...9. 남겨둔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끓인 다음바삭하게 구워진 돼.지.고.기.와 부드럽게 익은 배.추.의 조합깨끗이 씻어요색깔은 배추된장국과 비슷하지만된장이 아닌 간장 준비하실 재료남은 속대는 쌈으로 즐겼네요그것도 국간장이 아닌 진간장을 넣더라고요배추 1포기 사와선 이 날 배춧국 끓여 먹고많다 싶을 정도로 준비해요~하지만 입 짧은 아이가 맛있겠다니 만들어야죠~중간중간 위 아래를 뒤집어 주며알차게 즐기기 좋은 배추예요~영혼을 위한 닭고기스프가 연상되는 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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