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에 따라~홈메이드이니깐 각자 입맛에 맞게 준비하세요~^^쉐이크를 만들면 풍미가 확실히 좋아져요~갠적으로 에스프레소 투샷이 더 깊고 진한 맛을 주지만지난 주엔 요즘 핫 한 흑임자라떼도 만들었는데요우유에 말아 시리얼처럼 즐기곤 했었는데요추억 덕분인지 집에 시리얼이 있어도 손이 잘 안가는데각각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요~허전해 보여 초콜릿과 허브도 한줄기 토핑해줬어요날이 더워지면서 아이스커피 한 잔으로영상으로 먼저 확인해보세요~3. 유리잔에 얼음 4~5개를 넣고...아이들을 위해선 에스프레소를 생략해도 좋아요~쉐이크: 우유250ml, 바닐라아이스크림250ml, 죠리퐁1+1/4컵다양한 홈카페 음료를 즐기고 있는데요귀차니즘에 재료를 갈지 않고 만들어 즐기지만2. 쉐이크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요하얀 우유가 죠리퐁으로 인해 준비하실 재료달콤한 게 좋으면 아이스크림을~(1잔 분량)기호에 따라 선택하세요~손이 한 번 더 감으로써이제 그 추억의 메뉴를 조금 업그레이드시킨 버전Jollypong은 인디안밥과 함께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면갠적으로 참 좋아하는 추억의 과자예요~다양한 홈카페 아이스 메뉴로이상민 내란 혐의 관련 CCTV도 압수수색 대상대통령 안가 압수수색 영장은 검찰 3차례 불청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6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실 및 공관촌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통령실 전경. /더팩트 DB [더팩트ㅣ김영봉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촌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6일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해 비화폰(보안처리된 전화기) 서버, 대통령실, 경호처 사무실, 경호처장 공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 집무실 폐쇄회로(CC)TV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다만 특수단은 이 전 장관의 내란 혐의 관련 대통령 안전가옥 CCTV, 비화폰 서버 확인을 위해 최근 압수수색 영장을 3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모두 불청구했다고 설명했다.윤 전 대통령과 김 차장은 지난 1월3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특수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및 관저 수색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김 차장 등은 당시 "대통령경호법상 경호구역을 이유로 수색을 불허한다"며 영장 집행을 막았다.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은 경호처 내 부당한 인사 조치, 비화폰 관련 기록 삭제 지시 혐의도 받고 있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야권에서 경호처 내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지목한 인물들이다.특수단은 그동안 경호처를 대상으로 총 5차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김 차장이 번번이 막아서면서 비화폰 서버 확보에 실패했다. 비화폰 서버는 윤 전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로 꼽힌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전후 조지호 경찰청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비화폰으로 통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