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미래융합대학건강뷰티향장학과 '고치글라' 봉사단이 지난 11일 열린 제주도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재능기부 행사를 가졌습니다.
봉사단원들은 현창구 학과장과 김민정 교수 지도 아래 이혈테라피와 핸드마사지 등의 재능기부에 나섰고, 장애인 시설을.
제주대학교가 제출한 RISE 지원 사업에미래융합대학사업계획이 빠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칫 단과대학을 폐지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평생 교육을 지원해온 제주대학교미래융합대학이 재정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대학폐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미래융합대학학생 등은 최근 제주대가 제주자치도에 제출한 RISE 계획서에미래융합대학관련 내용이 제외돼 학습권.
제주대 총장이미래융합대학사태와 관련해 해명했지만,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래융합대학교직원과 학생회는대학측이 라이즈 지원 사업에 평생교육 예산 10억 원이 포함됐다고 설명했지만, 이는미래융합대학의 정규 학위과정을 위한 명시적 예산이.
평생 교육을 지원해온 제주대학교미래융합대학이 재정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대학폐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미래융합대학학생 등은 최근 제주대가 제주자치도에 제출한 RISE 계획서에미래융합대학관련 내용이 제외돼 학습권.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아원'의 특별함을 아원의 대표가 직접 나서 들려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미래융합대학은 19일 오후 2시 전북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 ‘아원(我園)’에서 특별한 현장.
김 총장은 단과대 폐지는 사실과 다르다며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지금 사업 계획대로라면 학과 개편은 불가피해 진통이 예상됩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제15기 청도온누리대학1차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대구한의대학교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지난 11일 청도온누리대학교육생과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배움도 건강하게! 청도는 오늘 한방데이!’를 주제로 대구 약령시 한방.
대학을 다니며 배움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만끽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평생교육을 담당해 온 제주대미래융합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이 중단될 상황에 놓이며 재학생과 교수진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야심 차게 출범한 제주대학교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