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에 진경 산수화
호암미술관에 진경 산수화의 대가정선의 대표작인 진경산수화를 비롯해호암미술관의 전시 뿐 아니라※ 리움 호암미술관 셔틀 희원 후기 포스팅날 잡아 다시 가야겠다 생각했다.매화꽃이 벚꽃보다 먼저 피는 줄 알았는데햇살 좋은 봄날을 누리며 산책했다.2시간 정도 관람했는데 다 못봤다.곧 할 예정이다.질 것 같다는 생각에 급히 다녀왔다.유난히 더 반짝이는 것 같다.· 기간 : 2025.4.2~6.29주말에 비 소식이 있어서'인왕제색도'는 5월 6일까지 전시되고호암미술관행 셔틀버스가 있다.<겸재 정선> 전시회도 관람하면▼ 리움 호암 셔틀버스 예약링크1층 보는데만 1시간 반이 걸렸다.딱 좋은봄 나들이 코스가 완성될 것 같다.▼리움 호암미술관 셔틀버스 정보 포스팅 링크그럴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궁금해서 바로 가고 싶었는데서둘러 호암미술관 내부로 들어갔다.이번엔금옥당이다.바로 이 보화문 앞에서 시작한다.리움 셔틀과 호암미술관 예약 후 방문해서호암미술관의 벚꽃은 어제보다 더 피었을 것 같다.조금 미뤄뒀다가 다녀왔다.리움 멤버십 회원인 나는곳곳의 포인트 들이 예쁜 희원이다.아직 만개하지지 않았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562번길 38<겸재 정선> 전시회는 1,2층에서 진행 중인데조만간 다시 가서 찬찬히 봐야지 싶다.벚꽃이 만개했을 무렵에 가고 싶어서벚꽃의 만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프로젝트룸에 새로운 브랜드의 카페가 들어온다.감호를 둘러싼 석인의 길을 산책한 후에그렇다면 다음 주 초에옛 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고사인물화희원 안의 만개한 매화를겸재 정선 / 희원 관람오늘도 햇살이 좋아서<마망> 이후의 희원만 둘러본다해도리움미술관에서 하루에 두번꼭 그렇지 않은가보다.조금 편할 것 같다.루이스 부르주아의 <마망>에게 인사를 건냈다.호암미술관엔 전시가 오픈할 때마다편집자 주 역대급 폭염과 폭우 앞에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기후위기'를 실감하는 것 밖에는. 다만 다행인 건 기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 만큼 기후위기를 '네 일'이 아닌 '내 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이런 가운데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는 외침 속에 지역 곳곳에서도 기후위기에 응답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전남CBS는 기후위기를 향한 냉소와 포기를 넘어, 한걸음의 작은 실천을 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기후행동이 가진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 글 싣는 순서① "올 여름 전기세 5만 원…지구를 위한 응답이에요"② "기후위기, 혼자 아닌 함께"…순천생태학교 '첫 발'③ "이렇게 하면 바뀌겠죠" 효천고 기후환경 동아리 '센트럴'④ 뚜벅이 환경공학자의 '자동차와 헤어질 결심'⑤ "지구를 향한 작은 발걸음, 순천에서도 울리다"⑥ 냉난방 없이도 가능한 삶, 순천 사랑어린학교가 살아가는 법⑦ 기후위기 대응, 급식에서 시작하다⑧ 버려질 뻔한 병뚜껑, '플라스틱 대장간'에서 변신하다⑨ "노플라스틱 육아, 가능해?" 환경 덕후 엄마의 실천법⑩ "손은 아프지만, 지구는 웃는다" 종이팩을 살리는 카페들⑪ '지금 바로 여기'…작은 극장에서 시작된 기후 연대⑫ 텀블러 500개, 쓰레기는 바나나 껍질뿐⑬ 기후위기 시대의 여행법…"멈출 수 없다면, 느리게 천천히"(계속) 지난 10일 순천 문화의거리 책방 '서성이다'에서 열린 '기후여행자' 북토크에서 임영신 작가가 기후위기 시대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박사라 기자 지난 10일, 전남 순천 문화의거리 책방 '서성이다'에 3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기후여행자』의 저자이자 평화운동과 공정여행을 실천해 온 임영신 작가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의 여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다. "여행을 멈춰야 하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북토크는,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이동하고 머무를 것인지, 여행을 통해 어떤 세계와 관계 맺을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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