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축을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인프라 지원을 계기로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선도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최종 선정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
박민원 총장(왼쪽서 세 번째)이 지난 4월 22일 사천우주항공캠퍼스 현장에서 사천시청 관계자들과 현장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국립창원대제공) 2025.
[창원=뉴시스]국립창원대신소재공학부 이찬규 명예교수.
(사진=국립창원대제공) 2025.
국립창원대전경 경남도는 올해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국립창원대학교와 인제대학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진해신항과 항만배후단지 개발로 증가하는 물류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실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29일 설립 총회를 열고 이건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사진)를 초대 지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0일 밝혔다.
1969년 개교한국립창원대에 교수노조가 설립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44명이 참여했다.
국립대학의 자율성 및 공공성 회복과 함께 대학 교원의 교권과.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미래를 교수들이 주체적으로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립창원대에서는 최근 학교 정책 추진 과정에서 학내 구성원 의견 수렴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교수회와 총장 집행부.
국립창원대는 4년제 종합대학인데요.
앞으로는 일반대의 학사 과정과 전문대의 전문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8일 오후 창원시설공단 진동종합복지관과 생활과학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생활과학교실은국립창원대가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지역 밀착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이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역량을 높이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국립창원대는 1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할.
국립창원대학교는 '모젠코리아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모젠코리아 박정희 대표와 박민원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박정희 대표는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과 후학양성 등을 위해 써 달라며 20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